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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경험담
Online Clinic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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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원의 게시된 치료경험담은 편집되지 않습니다. 다만, 본원 진료가 확인 되지 않는 글(laro, kelly님 글)이나, 진료기록과 너무 상충되는 글(미미님 글)은 2017년 11월 9일부로 삭제되었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.
치질
수술 5일째~
안녕하세요?^^* 9일날 수술받았습니다.. 5년전 동네외과에서 치열이라고 수술하자는걸, 수술날짜고민하다 거짓말처럼 나아져서 5년을 지냈네요.. 그러다 갑자기…
원초적행복~
view : 3749
2011-04-14
치질
수술3일째.행복한 나날을 보내며...
안녕하세요 .여기후기를 보면서 수술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며 마음의 위로를 마니 받았던지라 저도 일하는틈을타서 몇글자 적어봅니다. 일단. 원장님 천사같은 간호사님…
변비녀
view : 3806
2011-04-12
치질
치질수술 1주년 기념 감사의 말씀^^
시간 참 빠릅니다. 조마조마, 노심초사, 초긴장 상태로 수술 받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돼 가네요. 이미 전 두 번의 아픔이 있었던지라..…
유**
view : 3408
2011-03-30
치질
수술부터 회복과정 정리합니다
수술부터 회복과정까지 정리해봅니다. 수술전날 밤 집에서 대장내시경을 위해 주신 물약을 밤새먹고 당일 11시쯤 수면내시경을 받고 병실에 누웠는데 항문주변이…
여우맘
view : 5171
2011-03-10
치질
좌욕을 하다가 엉뚱하게 떠오른 아이디어
수술 7일째 응아 하는것을 빼면 생활 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이 잘 지내고 있오 어제 첫외출을 했다오 움직이는게 도움이 된다는 원장님 말씀에 항상 긴장하지 …
명자
view : 4633
2011-03-08
치질
토끼뜀을 하고...
저는 투잡을 뛰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시대에 30대요 '억"소리와 함께 조퇴를 하고 일도 쉬고 예약도 하지 않은체 병원에 갔소 정말 그런 통증은 첨이…
명자
view : 3966
2011-03-05
치질
수술후 12일째....
매일 수술후기를 검색하는 것이 일과에 추가되었습니다. 이곳의 후기와는 다르게 수술 후 계속되는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대부분이거든요 (참고: 4…
여우맘
view : 4470
2011-02-17
치질
오랜만에^^..
저번에 갑자기 전화와서 놀래서요..^^ 보내주신 카드 잘받아 봤습니다.. 성탄절에 보내 주신 카드인데 제가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이제야 감사 글올립니다…
완이
view : 4103
2011-01-01
치질
치질수술 경과 정리 및 의견
사실 급격하게 악화되서 걸어다니는게 힘들때까지 나에게 치질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던 20대 후반 남자입니다. 갑자기 하루 변을보고 급격히 떨어지는 피를 보고…
쥬슨
view : 5938
2010-12-19
치질
정말 하세요~
안녕하세요? 10일쯤전에 수술받은 여성입니다~ 고3때 종일 앉아있어서 그랬는지 대변을 보는데 피가 나는것을 시작으로해서 치질이 생겼습니다. 그땐 너무 무…
비밀^^
view : 5211
2010-12-08
치질
원장님과 두분째 인연입니다...
안녕하세요... 저는 11월26일 수술을 했던 전응식입니다... 줄곳 가벼운 증상으로 원장님을 몇번 찾아뵙고 약물로 우선 치료하다 결국은 11월25일 그…
전응식
view : 4391
2010-12-01
치질
고통에서 해방
저는 수술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인 환자였습니다. 아무리 무통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아프겠다고 생각했어요 경험이 있으니까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…
정말 안아파요
view : 4061
2010-1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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